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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카페 5

양산카페추천 :) 포토존이 너무 이쁜 힐링 카페, 토곡요

이제는 부산 근교에 이쁜 카페들이 너무 많다! 오늘 제가 소개시켜 드릴 카페는 예전에 이 동네 근처에는 카페 요런건 꿈도 못꿀만큼 자연친화적이었어요 ^^ 근데 이카페가 생기면서 그 주위로 이런저런 큰 카페들이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 일단 여기는 도자기 카페라고 해서 엄청 관심이 갔어요 ! 저 도자기 카페 너무 좋아하는 1인 이천에 광주요 카페도 너무 좋아하는데 거긴 다음에 또 소개 시켜 드릴게요~ 여기도 제가 양산 온다고 하면 항상 들리는 카페예요!! 먼가 이쁜데 힐링까지 되는 그런 카페! 양산 토곡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삼수리 115-1 매일 10:00 - 21:00 이 카페는 낮에와도 이뿌고 밤에 와도 이뿌고 각각의 매력이 있는 곳이다 !! 낮에 오면 야외까지 사람들이 가득한데 잔디밭 가득해 정원에 ..

맛집탐방/부산 2024.09.20

디저트 39 크로칸슈!!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용 :)

진짜 몇년전 대학생 시절에 알게된 디저트 카페 !! 벌써 몇년전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 디저트 39는 학교 근처에 하나 롯백에 하나 이렇게 있었어요 그래서 그 근처만가면 항상 배가 불러도 사왔던 크로칸슈 !! 진짜 제 친구가 저 이거 좋아하는줄 다 알정도로 디저트 39 크로칸슈를 좋아했어요 그때 주력상품이 크로칸슈가 아니라 도지마롤! 우유크림롤이 주력상품이었던거 같은데 그 당시 그런 비쥬얼의 디저트가 엄청 흥행을 할때여서 비슷한 제품들이 많았어요 .. 주위에 디저트 39 카페가 하나씩 생길때마다 내적 친밀감과 함께 엄청 좋아했던 나 !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디저트 39가 와다다 생겨나는거 있죠 배민으로도 가능해서 집에서도 편하게 주문해서 즐길수 있게되었어요 넘 행복!! 주저리 주저리 말이 너..

맛집탐방/부산 2022.11.16

부산카페 :) 백종원이 극찬한 카이막파는 카페, 디아트커피

기장에서 얼큰이 칼국수 먹구 카페 어디가지 고민하다가 청사포 왔어용 :) 기장쪽은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저희는 이야기할수 있는 쫌 조용한 카페를 원해서 이쪽으로 넘어왔어용 청사포카페 중에서도 젤루 조용할거 같은 집으로 픽해서 들어왔어용 디아트 커피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128번길 12 11 : 00 - 22 : 00 입구에서부터 반기는 카이막 전에 백종원이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2에서 터키가서 카이막 먹는데 이거 천상의 맛이라면서 극찬을 하는거 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머리속에 콕 박혀있었던!! 그때 백종원말로는 이거 한국에 가면 생각난다고 본인은 이걸 도무지 표현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 굳이 표현하자면 최상급 버터의 고소함과 생크림의 부드러움 두개를 더해서 그것을 곱하기 2 한거 같은 맛! “ 진짜 너..

맛집탐방/부산 2022.03.25

김해맛집 :) 낙동강뷰 갬성 카페, 차의온도

김해 이쁜 카페들이 많아서 가고싶은 카페들 저장했는데 오늘 소개 시켜드릴곳은 저장해놓은데는 아니지만 급 검색해보고 최애카페가 될거 같은 느낌 뿜뿜! 요즘 k-푸드, k-디저트 이런거 유행이잖아용 요기가 딱 그런 느낌입니당 다양한 차들이 많구 차와 같이 떡디저트도 먹을수 있고, 뷰도 너무 이쁜! 낙동강이 눈앞에 촥!! 가끔은 이런 차 먹는것도 너무 좋아해용 ~ 차에 대해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대학교때 다도 수업도 듣고 해서 아주 낯설지는 않았어용 ~ 심지어 맛있구용 :) “ 차의 온도 “ 경남 김해시 식만로348번길 29 1층 주소 찍고 가다보면 강변따라 식당이며 카페며 많이 있어용 그중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차의 온도 외관부터 넘 이뿌게 되어 있어요 살짝쿵 자갈 인테리어도 있어서 입구부터 포토존!! 내부에..

맛집탐방/부산 2021.10.06

신상 기장 카페 :) 궁전같은 카페, 기장 페리데스 하이엔드

요즘은 밥먹구 카페를 안갈수가 없는! 전부터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는데 드디어 오늘간다 ˃̵͈̑ᴗ˂̵͈̑ 오늘 같이가는 친구가 프사 바꾸고 싶다고 그에 걸맞는 카페로 픽! 기장 카페 많은곳에 있을줄 알았는데 초큼은 쌩뚱맞은 곳에 위치! 동부산 롯데아울렛 맞은편 상가안에 위치! 설마 여기 있을까 의심하면서 입장! 거의 새건물에다 입주가 많이 안되어 있어서 주차는 완전 널널 큰문을 열면 이런 홀?이 나온다 아주 입구부터 으리으리 거기엔 약간 마치 호텔 가는거처럼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심 카페 간다거 하니 친절히 알려주심 (왼쪽은 카페, 오른쪽은 식당으로 추정) 생전 처음 보는 카페 입구뷰 문열고 우리 한참을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오픈 안한거 같은 너낌 거의 우리뿐인거같은 기분 아주 으.리.으.리.하다..

맛집탐방/부산 202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