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구 탈도 많았던 백신 접종 .. 코시국이 시작된지 2년 진짜 이게 머슨 일인지 아직도 어리둥절 합니다 .. 사실 백신 1차 접종 전까지만 해도 이걸 맞아야 하는지 말아야 고민이 엄청되었다 사실 .. 완벽 검증된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후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 사실 나도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다 .. 혹시 잘못되지 않을까 혹시 아프지는 않을까 무서운건 사실이다 ㅠㅠ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기에 백신접종 유무는 내의지와는 상관이 없었다 … 안맞으면 안되는 그런 상황이다 쩝 그래 .. 이왕 이렇게 된거면 아프지나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뿐 !! 첫 접종은 5주전 너무너무 무서웠다 평소 주사를 맞은적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더 무서웠다 그리고 식단이고 뭐고 진짜 밥심!! 잘먹고 다녔었다 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