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야식이 땡길땐 못먹는다고 생각하고 참고 그랬는데 그러고 스트레스 받는거보다 적은양을 먹고 스트레쓰 덜 받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야식이나 간식을 안먹을때도 먹고싶은 간식들을 쟁여놓는 편이다 먼가 내가 먹고 싶어서 찾았을때 없어서 못먹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먹태구이도 그중에 하나! 펑소 구운달걀도 그렇고 윙잇에서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이다 맛있는거 진짜 많은 :) 그때 이제품도 베스트 메뉴 안에 들어가 있어서 바로 겟!! 호르몬 변화가 있을때도 그렇고 그럼 진짜 저녁에 이것저것 땡긴다 전에 닭가슴살 육포, 칩 이런것도 많이 먹어봤는데 먼가 자극적이었던 기억이! 요 제품은 그에 비해 자극적이지 않다 물론 마요쏘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겠지만 거의 안찍고 그냥 먹는편 그래도 보슬보슬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