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간단하게 야식을 먹고 싶을때가 있다 치킨이나 피자 말구 국수나 칼국수 김밥 이런 야식이 땡기는 날 !! 예전에는 집 근처에 늦게까지 하는 분식점이 한두군데씩은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그런 곳이 잘 보이질 않는다 너무 아쉬워 .. 엄마랑 잠안올때 동네 한바퀴하고 가는 그런 너낌의 분식집, 술한잔 하고 마무리로 국수 딱 먹고 집에 갈수 있는 그런 너낌의 가게를 원하고 있었는데 은근 너무 없다 ㅠㅠ 먼가 추억 가득 담긴 아주머니의 인심이 후한 ㅋㅋㅋㅋㅋ 요즘은 점점 시장도 많이 없어지구 그래서 이런 갬성을 찾기가 더더 힘든거 같다 … 그립다!! 특히나 찬바람 쌀쌀부는 겨울이 되면 그런곳이 더더 생각이 나는데 .. 그래도 요기조기 보다가 그래도 비슷한 곳 발견 ! 이곳은 체인점이지만 그래도 비슷한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