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년전 대학생 시절에 알게된 디저트 카페 !! 벌써 몇년전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 디저트 39는 학교 근처에 하나 롯백에 하나 이렇게 있었어요 그래서 그 근처만가면 항상 배가 불러도 사왔던 크로칸슈 !! 진짜 제 친구가 저 이거 좋아하는줄 다 알정도로 디저트 39 크로칸슈를 좋아했어요 그때 주력상품이 크로칸슈가 아니라 도지마롤! 우유크림롤이 주력상품이었던거 같은데 그 당시 그런 비쥬얼의 디저트가 엄청 흥행을 할때여서 비슷한 제품들이 많았어요 .. 주위에 디저트 39 카페가 하나씩 생길때마다 내적 친밀감과 함께 엄청 좋아했던 나 !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디저트 39가 와다다 생겨나는거 있죠 배민으로도 가능해서 집에서도 편하게 주문해서 즐길수 있게되었어요 넘 행복!! 주저리 주저리 말이 너..